失礼だな、純愛だよ。
The Way Water connects all things, for your birth and after your death.
失礼だな、純愛だよ。
The Way Water connects all things, for your birth and after your death.

2026.04.25


아이고 시작부터 죄송합니다 저네요...

 

에는 무생물 및 생물, 에게는 동물이나 사람


그래 나 이렇게 혼동해서 사용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에게는 일방적인 전달 느낌, 와(과)를 써야 서로 대등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느낌이라네 허허


움직임, 동작/상태에 붙이지 않기… 오케이… 한 문장에 무엇을(를)이 두 번 들어가면 하나 생략하기

 

우리 아버지는 택시를 운전을 하신다. - 택시를 운전하신다
주말마다 이불을 세탁을 한다. - 이불을 세탁한다
이렇게 바꿔 쓰던데 택시운전을 하신다. / 이불 세탁을 한다. 로 쓰면 틀린 문장인가?

벌써 이정도는 아니 괜찮지 않나 이러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 수 없는 단어,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문장에 들어있다면 들을 쓰지 마라!

 

누나가 내 글을 읽고 울었는데 이를 본 엄마가 속상해했다. - 누나가 내 글을 읽고 울었다. 누나의 눈물에 엄마가 속상해했다.
후자가 맞다는 건 알겠는데 불필요하게 길어 보여서 별로임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문장을 개떡이 썼구나…
근데! 이 예시는 앞의 문장을 보고 추측할 수 있잖아! 싶었는데 뒤에 보니까 글을 보고 울었는지 누나를 보고 울었는지 헷갈려 할 수 있다의 예시인가 봅니다… 충격적… 이게 헷갈린다고…?

예시 문장
→ 누나가 내 글을 읽고 울었다. 누나의 눈물에 엄마가 속상 해했다.
누나가 내 글을 읽고 울었다. 내 글을 본 엄마도 속상해했다.
→ 협상이 어그러져 팀장이 화를 냈다. 나는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퇴사했다.
협상이 어그러져 팀장이 화를 냈다. 나는 팀장의 태도를 견디기 힘들어 퇴사했다.
→ 고양이가 장난감을 물고 침대로 올라갔다. 고양이는 장난 감이 푹신해서 좋아했다.
고양이가 장난감을 물고 침대로 올라갔다. 고양이는 침대가 푹신해서 좋아했다.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그렇답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 1루 전에 대여했는데 지금 읽고 있어! 깔깔깔

 

이랑 히 생각 안 하고 감으로 썼어 맞았으면 되는 거 아닐까 >~<

 

- 되다 = 하다 (○) / 돼다 = 해다 (× )
- 안 돼 = 안 해 (○) / 안 되 = 안 하 (× )
- 봬요 = 해요 (○) / 뵈요 = 하요 (× )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게슈탈트 붕괴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긴 해~


나도 것 많이 쓰는 거 같기도 하고?
라는 문장을 적고 나니 ‘거’를 더 많이 쓰는 거 같아ㅋㅋ 봐 또 거야 거!


오! 진짜 한자로 바꾸니까 자연스럽다 이렇게 보면 쉬운데 실생활에서 적용하려면 단어 생각이 안 나는 점이 문제일 뿐…

- 친구와의 약속이 있다. →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했다.
- 인생에서의 고난도 소중하다. → 인생을 살며 겪은 고난도 소중하다.
- 회사의 발전이 눈부시다. → 회사가 발전하는 모습이 눈부시다.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적은 ㄱㅊ은데 의가 어렵도다… 문장 대체 너무 귀 찮 아…


어 나 이렇게 종종 썼어ㅋㅋ
내 나름, 제 딴 등등…, 때문은 한 문장으로 이어 쓰기 or 때문 앞에 원인 넣기 or 접속사 넣기… 기억합시다…


헉 선생님 저 보고 계시나요?


나 맨날 만큼 대로뿐 헷갈려서 느낌대로 쓰고 맞춤법 검사기 돌렸는데ㅋㅋ 오케이… 이제 잘할 수 있다! 아마도?


ㄴㄹㅁㅇ 날려먹음 ㅋㅋㅋㅋ 대강 아는 내용이라 대충 보다가 엥 하고 위로 올라감ㅋㅋ

 

가는 데/가는데 - 장소, 경우, 겠은 띄어서, 다음 말에 연결 구실 혹은 문장 마무리 할 때는 ㄴ데이기에 붙여서.
한 번/한번 - 횟수는 띄어서, 시도 기회 강조 등은 붙여서.
먹을 걸/먹을걸 - 것의 준말은 띄어서, 추측이나 후회는 ㄹ걸이기에 붙여서.
너 밖에/너밖에 - 본능적으로 알아서 안 적어도 될 듯ㅋㅋ
안 되다/안되다 - 안 되다는 금지 및 부정, 안되다는 상황 등이 안타까움(<-이건 내 방식대로 요약. 근데 크고 나서 구분 못한 적이 있던가 싶긴 해…ㅎ)

어휘를 살짝 비틀어 볼까요? ‘총각작·총각지·총각비행’과 같은 표현은 기이해 보일 뿐만 아니라 교양이 없어도 너무나 없습니다. ‘처녀’가 붙은 말도 이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총각자리
크흠ᵕ᷄≀ ̠˘᷅?

ㅈㅅ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훈장입니다

 

동무 내래 남한에서 태어났수다


한국어 참 귀찮네요…

 

큰따옴표랑 작은따옴표는 공부해도 금방 까먹더라

③ 큰따옴표(“ ”)와 작은따옴표(‘ ’)
큰따옴표는 글 속에서 대화문을 표시하거나 혼잣말을 적을 때 사용합니다. 이 말인즉, 소리 내어 말한 것을 표시할 때 큰따옴 표를 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글을 옮길 적에도 큰따옴표를 사용하는데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속담이나 책의 한 구절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 작은따옴표는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사용합 니다. 인용한 말 안에 인용한 말이 있을 때 바깥쪽에 있는 큰따옴표와 중복을 피하려고 사용하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문장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도 쓸 수 있답니다.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아주 진짜 정말 많이 합니다 아주 진짜 정말로요ㅋㅋ


나 -> 추구미


아는데 잘 안 돼… 난 그게 잘 안돼~


아파요 그만 때릴 것을 요구한다

 

우와 난데? 하하

대화하며 말끝을 흐리는 사람,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말재주가 없어서 어수룩하게 말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습니다. 다행인 건, 글을 쓰면서는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문장에 어울리는 끝말을 찾으면 되거든요. 그렇게 찾은 끝말이 ‘같아요’나 ‘되세요’라면 그것이 문장과 어울리는지 한 번만 더 점검해 보세요.
‘같아요’는 문장을 지나치게 겸손하게 만들고, ‘되세요’가 아닌 ‘보내세요’가 바른 끝말일 때가 있거든요.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미남은 포기 못하지


아야… 아야! 아프다 아파!


오늘부터 노력해 볼게… 돌아올 독서 타래에서 발전이 있기를! 두둥!

 

세세하게 적으라는 건 알겠는데 이건 문장 창조잖아!

연습 문제
-  우리 동네는 꽤 좋다.
→ 우리 동네는 교통이 불편하지만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좋다.
-  결혼식에는 몇십 명 정도만 초대할 예정이다.
→ 결혼식에는 오십 명 정도만 초대할 예정이다.
-  밥을 먹었다.
→ 짜장면을 먹었다. · 흑백요리사 출연자가 운영하는 중식당에서 짜장면 한 그릇을 먹었다.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님들도 해보실?

연습 문제
-  그는 술과 음식의 유혹을 이를 꽉 물고 견뎌낸 결과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주어를 서술어 가까이로 옮겨보세요.)


-  나는 개수대에 가득한 그릇을 엄마가 집에 온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미친 듯이 설거지하기 시작했다. (목적어를 서술어 가까이로 옮겨 보세요.)


-  결혼을 반대한다는 단호한 아버지의 말씀에 내가 놀란 건 인자했던 평소 모습과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말씀이 단호했 다고 읽힐 수 있도록 꾸밈말의 위치를 옮겨보세요.)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정답은?

정답
술과 음식의 유혹을 이를 꽉 물고 견뎌낸 결과 그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 나는 엄마가 집에 온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개수대에 가득한 그릇을 미친 듯이 설거지하기 시작했다. | 결혼을 반대한다는 아버지의 단호한 말씀에 내가 놀란 건 인자했던 평소 모습과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ㅁㅈ 그래서 아니라는 거야 맞다는 거야 한 적 있음

 

의식해 볼게...

 

자문을 구하다는 잘못된 말이래… ㄴㅇㄱ… 자문에 뜻이 다 담겨있어서 자문하다로 충분하답니다…
고로 자문을 구했다 x 자문을 부탁했다 x 자문했~ o 가 되겠네요?
부탁을 받은 입장이라면 자문에 응하다 하면 된답니다

 

영어 배울 때 생각나군


우… 내가 자주 쓰는 문장 구조 같아… 고쳐야지

 

연습 문제
- 열차가 도착하고 있다.

- 숨겨져 있는 비밀을 알고 싶어.

- 친구가 오고 있다.

정답 열차가 도착했다. · 도착한다. · 들어오고 있다. | 숨겨진 비밀을 알고 싶어. | 친구가 오고 있다.

"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한글이 어렵네요… 모국어가 좋긴 하다 개떡같이 써도 소통될 정도는 되니까… 영어권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오늘


고급쯤 오니까 죄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젤 헷갈리는 거 같ㅇr…

연습문제 3번
그 보고서는 실무자에 의해 작성되었다.
→ 그 보고서는 실무자가 작성했다라고 생각 했는데 “실무자가 그 보고서를 작성했다” 더라고…

가지다 / -을 통해 / -에 대해

have / through / about 번역체의 산물이었대…


내 수준 : 그는 짜증이 났다.

추구미 : 그는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미간을 찌푸렸다.

 

드라마 대본이 보여주기 기법으로 작성 돼서 그거 보고 공부하면 좋나 봐 하지만 귀찮네요 이거 읽기도 힘들었어


완독 후부터 문장 골라 쓰고 있는데 모르겠다... 가장 쉬운 이음말부터 줄이고 있어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말 오타쿠로그  (2) 2026.04.30
4월 중순 오타쿠로그  (0) 2026.04.20
4월 초 오타쿠로그  (1) 2026.04.10
3월 후반 오타쿠로그  (0) 2026.03.31
3월 중순 오타쿠로그 02  (0) 2026.03.23
신해량
@haeryang
생일4월 28일
193cm
소속엔지니어 가팀
작품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신해량
haeryang
#tag1 #tag2 #tag3
POPULAR
D-DAY
Born
1989.12.07
Birthday
2001.10.15
Debut
2020.11.30
SCHEDULE
YYYY.MM.DD
내용 1
YYYY.MM.DD
내용 2
YYYY.MM.DD
내용 3
YYYY.MM.DD
내용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