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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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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람우 : 화자, 주인공
김명운(김만복) : 빨간옷 저승사자, 선배
선정훈 : 김람우 후배 저승사자
염라 : 할머니
한여리 : 과거 명운과 인연이 있던 여자의 환생
저승사자 업계에서 7년이면 신입 맞죠 하하하

자랑스러운 금쪽이

이래서 저승사자의 기억소거를 해야 됩니다 사고치기 좋아

신입 귀엽

저승 업무 7년으로는 김람우의 장난끼를 없앨 수 없다

람우 씨? 연이 있는 여성에게 수명을 넘겨준 조선 출신 저승사자가 21세기의 여자를 챙기는 거면 환생체인가 싶지 않나요?
염라가 지켜보고 있잖아 괜찮은 거냐고

신입 수난기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계관 염라부터 장꾸야... 그러니까 저승사자들이 밥 먹듯이 규칙을 어기지

가만 보면 김람우 마음속으로 돌려까기가 습관 같음

먼 훗 날 같이 사는 엔딩 내겠지 싶었는데 안 나오려나?

외전이라 그런가 분위기가 넘 가볍네요(n)


- 염라 노잼구간 배속 돌리는 거 개얼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집안에서 배척 당하는 부잣집 딸이 천민에게 잘해주는 스토리 같아서 안심하려는 찰나
- 전생에서 가정학대 당했는데 현생에서도 가정학대 당한 거면 오래된 전생에서 큰 죄라도 지은 거 아니냐고; 너무하잖아
아니 ㄹㅇ 대화조차 한 적 없고 그저 첫 만남에 당과 두 개 얻어먹은 사이래요 명 줄 때도 대화 안 함ㅋㅋ 어이없어............
구라 안 치고 작가님 로맨스에 재능 없으신데요

어릴 적 부터 겪은 지속적인 학대로 삶에 미련 없는 사람한테 비슷한 처지의 천민 하나가 냅다 명줄 넘기고 사라졌으니 2년 만에 자살하겠죠...

이 작가님 정병있는 여자를 품어주는 남자가 취향인가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ㅋㅋ

아니죠 삶을 이어갈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는 게 우선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게 사는 염라와 MZ 저승사자

염라 할머니 츤츤+장꾸 같아요

반대로 겨우 두 번 만난 사람한테 할 말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모양이 부릅니다🎤 난 정희완이 아닌데🎶


당첨된 거겠지!

가볍고 가볍고 가볍네요
이번 로맨스는 기ㅈ결 아니고 기결인데 단편이니 가만하겠습니다
특별 외전 내용이랑 무관한 정희완 + 동생 편지는 빼거나 한쪽에 몰았으면 좋았을 거 같고요 동생의 혀짧은 편지는 왜 넣었는지 의문입니다 취향 참
이북 only라서 검수가 덜 들어간 건지 세월이 지나서 바뀐 건지 18년도 발행된 본편보다 문장이 끊기고 어순도 뒤죽박죽이더라... 1 2편이 심했고 3편부터는 점점 나아지긴 했어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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