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ss 터벅터벅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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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어요
주의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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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십계도 표지에 미친 반전 해놨었네 나 십계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도서관에서 빌릴 때 방주 바로 옆에 있는데 디자인이 같아서 보니까 작가 같길래 빌려온 거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 도서관에서 뒷 표지보고 멈칫함


작가 이목 끄는 멘트는 참 잘 쓰는 거 같아

 

리에 애새끼력에 벌써부터 피곤합니다...

 

벌써부터 아야카와한테 마이가 느껴지는데요 과연?

리에는 말을 말자...

 

작가가 화자한테 하자 주는 걸 선호하나 봐

 

사건 나기 딱 좋군

 

폭탄섬일 줄은 몰랐네

 

리에야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아... 저랑 장난하나요?

 

그냥 이미 내 안에선 아야카와가 범인 확정임ㅋㅋㅋ 마이st로 말이 길어

 

선장 반응 투명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야카요? 전작 사야카인가 싶잖아 그리고 하필 쇼야 쇼타로 생각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안 맞고 방주 이전 시점 아닐 거 같아서 그저 서비스일 거 같지만

 

아야카와가 전작 쇼타로 롤인 거 같은데 음... 근데 아야카와 너무 마이 같은데 죽을려나 일단 너 죽지 않게 조심해

 

리에 딱밤 때려주고 싶어요 ㄹㅇ

 

- 계획하에 벌어진 살인이 아니거든요.

- 그걸 어떻게 알죠?

 

내가 했으니까ㅋ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

이 와중에 리에 말하는 싸가지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리에와 의견이 통하는 부분

+ 근데 다 읽고 나니까 이게 얼마 없는 진심이었지 않나 싶네

 

전작 오버랩 되네 과연 우발적이었을까요?

 

그래도 리에가 사회성이 박살 나진 않았어

+ 다 읽고 나서 굳이 변호해 주자면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려서 그러지 않았나...

 

뭐지 절반이나 읽었는데 이야기 흐름을 모르겠어 진행이 너무 더디잖아...!
성서 시리즈 3부작으로 묶어 부르길래 전작이랑 연관성 있겠거니 싶었는데 아야카와가 마이 같은 거 말곤 아직까진 느낌 오는 게 없고 그저 이게 뭐지 싶어서 계속 페이지 넘기게 됨

 

와 너무 수치스러워요!

 

이 시점에 야노구치 죽일만한 인물은 주인공 아니면 아야카와 뿐인데

 

형광펜 순서대로

1. 괜히 강조해서 다른 이유 같았음

2. 구사카가 건설 현장에서 쓰는 방법으로 묶으니까 범인이 다시 하라는 지시 내리는 거 보고 너무 뻔한데 싶었어

3. 전작도 단순한 트릭이었으니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장화 발자국이 야노구치 꺼고 지운 신발 자국이 범인 건가 싶었음

 

전작도 그렇고 주인공들 맨날 내 탓인가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자아비대

 

쿠션 커버로 예 아니오 질문 연속으로 하는 거 보고 찰리찰리도 아니고 싶어서 비웃었는데 바로 콧쿠리상 언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쪽아

 

아야카와 = 마이 확정의 순간 = 노잼 선언

 

도대체 뭐가 기대되는데 주인공들 머리가 이상하다니까?

+ 다 읽고 나서의 감상 : 이상했던 거 맞긴 하네

 

아; 또 톱질했네 이거 아야카와 빼박임 바람막이 빌려간 것도 굳이 싶고 얘 말고 의심할 사람이 없음

 

나랑 눈사람 만들래~?

 

근데 진짜 나이 먹고 부모님이랑 말다툼하면 이런 느낌 들어...

 

와 전작이랑 똑같은 소리 또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

 

그건 바로 나! ㅈㅅ 전작에 마이가 이런 식이 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

음... 아야카와 아니면 오무로 파파인가 딸램 죽일 리 없으니까? 아니 그러기엔 너무 바보시던데

 

쓰읍 후지와라 사실 안 죽었음 그 시체 사실 야노구치임~ 이라던가?

 

아잇 더더 단순하게 생각해야 됐어 어이가 없군

 

살아 있는 건 모르겠는데 이왜진

근데 이거 아닐 거 같은데 전작이랑 너무 똑같은 패턴이야; 의심 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전작에서 주인공 트릭 안 써서 쓰겠거니 싶었는데 2권에서 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릭 인지하고 다시 읽어봐도 숨기느라 바빠서 제대로 된 위화감 힌트 줬다는 느낌이 안 들어 그래서 하나도 소름 안 돋고 잘 썼다는 느낌도 못 받음

 

응 너 살인에 재능 있어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래 초반부터 너무 마이가 오퍼시티로 보이더라

 

사이코가 버젓이 사회를 누비고 다니다니 아주 통탄스럽네요

 

3권에서도 마이 나올 거 같고 동일한 패턴일 것 같아서 기대가 안됨...ㅎ 여긴 오히려 시리즈물인 게 마이너스 요소이지 않나

방주는 결말 보고 불쾌하긴 했어도 띵했는데 십계는 전혀...


유키 하루오 작품 특

1. 탐정과 찐따미 뿜뿜한 화자 파트너 형식으로 나온다

방주는 남남 십계는 여여였으니까 마지막 3편은 남녀 파트너이려나

2. 탐정 롤이 지 혼자서 흠흠 그렇군 하고 마지막에 범인을 가려봅시다 한다

 

별점 ★★★

스토리 진행이 더딘 느낌 + 아야카와 말고 의심할만한 캐릭터가 없음 + 아야카와 이 새끼 마이 같은데 싶었음(그래서 끝까지 읽었지만요)


방주 단면도 생각하면 굉장히 보기 편하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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