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ss 터벅터벅 나의 일상

감상 : 2025.11.09/2025.11.19
스포 O

이 책 관심 갖게된 계기가 어바등 때문이었죠...(바등러 추천도 n번 봄)
일단 극초반부터 웹소 여독자들 대다수는 튕겨져 나갈 거 같은 올드함이 느껴짐 여캐 활용 문제도 있는데 남주가 요우지츠 아야노코지에 찐따스러움이 좀 더 플러스 됨
여교수님, 대학원생 남주 엮는 거 까지 괜찮은데 정색하는 남주 및 내면 서술이 진짜 라노벨 남주의 그것임ㅋㅋㅋ 처음 만난 규리한테 이성적인 호감 느끼는 것 보다 대학원생 전우애가 더 개연성 있겠다
전직 하렘물 중독자로써 이런 계열 남주 남들보다 호인 편인 것도 있는데 등장하는 남캐들 죄다 하남자(n)이라서 그럴 수 있지 싶어짐


읽타
 

나 이런 거 좋아함ㅋㅋㅋㅋ

 
 

사건을 해결할 때 친절해지는 남주... 그 모습이 보고 싶다고 형사 지인까지 동원해서 사건 현장으로 밀어넣는 남주의 교수님 이게 뭔소리죠...

 
 
200p까지 왔는데 아니 너무 뭐가 없는데요??? 했더니 교수님이랑 연못보다가 갑자기 신내림 받은 거처럼 추리完了 이럼...

 
 
물리랑 벽 쌓았는데 갑자기 친근해 보임

 
 

읽으면서 왠지 종호 가온 둘중 하나일 거 같은데 싶었음. 트릭도 부력 장치 이야기 많았어서 와!! 보다는 아~ 싶었음
추리 소설 고인물들은 수상탑 배경 보고 금방 추측했을 듯 마치 내가 코난보면서 금방 범인 유추하는 것처럼...

 

아... 가온이 펭귄 인형 이름 타스니마인데 타스니마 = 똣니... 가온이가 후원하던 애기 이름이야...😭
이런 차카니를... 제대로 안 돌본 종호는 나가라

 
 
종호 씨 바람끼부터 아웃이긴 했는데 진심 너무 하남자(n)임 

 
 
역시 천재도 오류를 범한다가 나오군요 껄껄...
보다 보니까 교수님이랑 규현이 좀... 맛있는 거 같기도 하고... ㅈㅅ 뇌가 녹았어요

 
 
그래 마지막까지 이런다니까

 


작가의 말 보자마자 그래 왠지 한규현 설정이 시작부터 너무 앞서가 있더라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규현이 정도면 둥글긴 하지...

 
 
아니 작가님 못 보는 거 추천하는 거 너무한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앞장에 등장인물 직업 적어줘서 넘 좋았어요 센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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