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2026.06.20 감상
미세먼지 단편집에서 본 김청귤 작가 작품 세계관 설정이 취향이라 다른 책 도전합니다
잘 맞았으면 조켄네…

불가사리
등장인물
지화 : 주인공
이록 : 주인공 짝사랑 중
해수 : 지화 엄마1, 출산 후 얼마 뒤 사망
고야 : 지화 엄마2
벌써 설정 흥미로움

이 작가님 퀴어…? + 여돕여 감성을 좋아하시지 않나 싶고

왤케… 로맨스 파트만 보면 2차 픽션 읽는 거 같지…? (내문제)



아니 한부모 가족한테 오래 살았으니까 사람 죽어 나가는 바이러스 연구 샘플 채취해 오라고 못할 말 ㅈㄴ하네… 미친것들 고야 죽으면 즈그들이 지화 인생 책임져 줄 순 있고?
돈만 주면 다냐고! 애 인생은! 연구소 씹새키들

지화 한 달 넘게 하혈해서 고야 엄마가 바다 드가겠네 떼잉
우~~~~~~~

이록까지 바다 들어간 거야?

인간혐오 차올라
챙겨주지도 않아 결과도 안 알려줘 개새키들

이록 살아있었구나
고야 엄마 의사였나 싶었는데 밥까지 안 챙길 리 없으니까 연구소가 싸가지없는 걸로 땅땅

개열받아요ㅋㅋ


메리베드엔딩이잖아 합격(?:저기요)

바다로 가고 끝나네요… 보통의 사람은 살아남길 원하겠지만 저는 죽는 결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ㅎㅅㅎ…
그게 ㅈㅉ 완성인 거라고 물론 작품의 의도는 돌고 돌아 만난다 이어져있다 그런 뜻이겠지만요
+ 첫 에피소드 읽을 땐 몰랐는데 암컷 문어 새끼 낳고 죽는다는데 해수 엄마도 좀... 미쳤나 싶네요
바다와 함께 춤을
육지가 전부 바다에 잠겨 배에서 지내는 인간들 세상, 해저도시에 대한 소문이 있음.
등장인물
주인공 : 이름 X
아카 : 주인공과 친한 돌고래, 건물에 깔려 있는 거 구해준 적 있음, 가족 있음
아포칼립스가 너무 좋은 오타쿠

은혜 갚는 돌고래


주인공이 너무해ㅋㅋㅋㅋㅋㅋㅋㅠ 이해는 가… 가는데…



인간을 멸해야…

돌고래 의적단 가즈아


모든 것은 바다가 된다
이러기

가출? 독립? 후 바다 구조대 생활하다가 작살에 찔려 죽음 ㅇㅁㅇ… 롸…


파라다이스
바위산 근처 돌굴뚝에서 사는 바다에서 살 수 있는 인간들
등장인물
파랑 : 주인공
쏘이 / 리리 : 돌고래?
요미 : 상어
엄마 / 료타 / 밍밍 : 엄마 오빠 언니
연희 : 또래 여자아이, 배 인간
파랑이 금쪽아 엄마 리마인드해! 구해줬으면 걍 가야지! 지금 레드라이트야


등짝 스매싱 각

김청귤 작가님 소설은 베베 꼬는 거 없이 단순해서 편해
이 새끼들 이럴 줄 알았다는 소리

쌰갈 친구들 다 잡아 먹혔잖아……

배드엔딩의 조짐이


그러게 그냥 간 보지 말고 일부라도 확실히 보내야 했어…

친구들한테 구해달라고 하면 안 되나 ㅎ…

죽어라 닝겐들아

아니 ㅈㅉ 돌고래 상어들이 집까지 데려다주면 안 되는 거냐고 아니면 이거조차 환상?

해저도시 배달부
등장인물
보름 : 주인공
마리아 : 가족 같은 언니, 에이스
메이린 : 배달부 언니
피터 : 경력이 가장 긴 배달부 오빠
크크크 드디어 해저도시! 이 작가님 ㄹㅇ 설정 하나만큼은 내 취향으로 잘 짜셔서 기대됨
마음에 안 들면 설정만 건져먹겠다


인간… 거래…?

인간들아…

배달부 가족들이 따듯해요

무슨 일 생기겠다 언제 생기지 히히

배달부 인생이란…

6살한테 일하라는 미췬럼들 때문에 결국 훈련시키기 시작했구나

잘 가라 닝겐들이여

연구자 입장에서 보면 이해 가는 사고방식이긴 한데……. 그래도 물건 취급 안 하고 다정하게 대해줄 수 있잖아 싶기도 하고

근데… 파랑이 행동 말투 묘사하는 거 좀 구리긴 해ㅋㅋ 아방함 극혐 하는 오타쿠라 어쩔 수가 없어요
김청귤 작가님 문제는 흔한 레퍼토리보다는 올드한 표현 방식과 페미니스트 감성이 조화롭지 못해서 오는 괴리감이 아닐까 싶네요 부조화율 150%이 됨...
여성연대 고집하는 건 상관없는데 매번 급발진에 촌스러움ㅠ 그래서 관계성이나 스토리까지 애매함! 단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스타일로 보여요
아무튼 매번 세계관 설정이 주는 흥미로움에 비해 결과물이 아쉽습니다 ㅠㅅㅠ…


어머니 연구자 모먼트 확실하네

그… 주사기라는 걸 두고 뭐 하시는지…? 자극적인 마무리를 위해 너무 뇌 빼는 전개가 아닌지


올드 of 올드 갬성 뭔지 알G?

해저기지 타코야키
등장인물
코드번호 문 AT0914 : 화자, 태양 돔 청소부
루나 : 타코야키 사장님
태양이면 파랑 어머니 이주지잖아

파랑 어머니의 작품이 이어지고 있네요

에피소드 순서대로 온난화 심해지고 있는데 마지막 챕터에서 멸망하는 거 아니야?ㅋㅋㅋㅋㅋ 막이래

이렇게 비인간적일 수가


문장 마음에 들어서 발췌했더욤

수분 부족으로 죽는 거 너무 잔인해

뻘하게 웃기네

다른 청소부들 입에 타코야키 억지로 쑤셔 넣는 걸 보며 드는 생각 = 동족포식을 얼마나 시키는 거야
파블로프의 청소부

이 돔을 멸망시키러 왔다네

온 세상이 빌런뿐이야

우웩

이게 뭐임… 진심 로맨스에 재능없으셔


루나랑 문이랑 만나는 과정도 사랑에 빠지는 과정도 ㅈㄴ 작위적임 모든 서사 숭덩숭덩 비어있어 키워드만 이어 붙인 느낌? 이게 메인 에피소드라니…
산호 트리는 할 말이 없네요 물건 줍고 다니는 거 보면 청소부 후예들일 수도 있나? 그 정도의 생각만 들어요
해설도 문장 인용만 한 가득이고 읽을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어 생각하기 힘든 걸 집어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뭘까요......? 남의 의식의 흐름 구경하는 느낌
내 기기 기준 해설이 7페이지인데 톨킨 외 다수 판타지 어쩌고 저쩌고 인용 3.5페이지 분량, 작중 문장 인용 2페이지, 나머지 해설자 사견 1.5페이지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엄…. 확실히 최신으로 올 수록 나은 거 같기도 해…? 일단 다음엔 양초 읽어볼게요

별점
여전히 흥미로운 설정과 그렇지 못한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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