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감상
요새 도서관 많이 가서 한 번 읽어봤습니다

일로 만나면 어쩔 수 없나 봐 와중에 나도 양심은 있다 귀여우심ㅋㅋ

2001년이면 완전 보수적이던 때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행사 기획 및 진행 해야함
강사들 섭외를 위한 출간 저서 읽기 등 노력하기
우... 저는 런 치렵니다...
요새 도서관 홈페이지 많이 들어가서 종종 봤는데 이거 보고 자세히 둘러봄ㅋㅋ 아쉽게도 우리 지역에선 당장 신청/참여 가능한데 흥미로워 보이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명언 쪽지만 버려져 있다는 거에 마음 아픈 F 참가자

글 쓰기 솜씨까지 없는 나는 고통받을 직업이오...

어떤 잡지인 지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고 싶다기 보단 순수하게 재밌음

어린이 도서관 담당이면 ㅈㅉ 빡세겠다는 생각뿐... 애기들도 애기들인데 부모님이...
사서 공무원 평균 2년마다 발령이구나...?
tmi 난 뭔가 한 곳에 짱 박혀 있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도 않은 거 같음
재밌는 일이 어디있고 그것만 할 수 없다지만 일에 재미 못 느끼면 흥미 뚝 떨어지는 타입에 관심사에 따라 하고 싶어지는 일이 바뀌는데 태생 잡덕이라 와리가리 심한 타입, 마지막으로 지루한 게 싫어서 바쁜 걸 좋아하는 편
고로 ㅈㄴ 성가시다

와 너무 싫다 사람 사는 곳이면 어쩔 수 없다지만... 나도 따지면 중도파인 편이라ㅋㅋ

처음 읽고 돌려 까는 줄 알았어요


보존 서고 18시까지 이래서 왜지 싶었는데 이런 시스템이었구나를 알고 갑니다

의식의 흐름으로 읽다가 무슨 말인가 했어요 200권 밖에 안 나왔으니 300권을 더 뽑기 위해 돌렸다 이거였음ㅋㅋ
책 선별하기 넘 힘들 거 같긴 합니다

인간은 인간이 필요해

훈수질 재밌오 적성에 잘 맞을 거 같아 히히

작년에 책 중간권수 비어 있어서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예산종료로 빠꾸 당했었음 너무 어중간한 날짜에 신청 넣긴 했는데 끝났으면 신청마감을 하는 것이...?
책 판매율 높이려고 희망도서 악용하는 건 ㄹㅇ 신박하긴 함 나쁜 짓이지만요

재밌어 보이는데 다 기억하려면 힘들 거 같긴 해ㅋㅋㅋㅋㅋㅋ

와... 고민된다 그래도 저라면 시리즈끼리 묶어두겠습니다 시리즈인데 특정권수 빠져있으면 불편해요

선생님 지금 남들도 당해봤어야 한다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 너무 난데?

내가 사서라면 서무가 제일 안 맞을 거 같음 간단한 통계는 좋아하는데 빡센 건 시뤄

호오 통계는 정치질이다 이 말씀이죠?

도서관에서 수영장???? 헬스장???? 싶었는데 단골 도서관 외관 보다가 충분히 만들려면 만들겠구나를 깨달았어 그리고 문화센터 그런 쪽도 해당될지도?
디지털 자료실은 너무 좋을 거 같은데 홈페이지 관리까지 시킬 테니 약간 곤란할지도

처우 개선을 왜 말단 사서님한테 흑...

훈훈해서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차칸 인간 조아

사서 로봇 만나보고 싶어요

아니ㅋㅋㅋㅋ 나 같아도 당황스러울 거 같긴 해 근데 떨떠름하게 반응 안 했을 것 같기도 해 그렇지만 유치하게 비둘기 날려 보내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해


요샌 책 있다는데 책 없다고 하는 거 방지하려고 대출하고 읽으라는 안내 붙여놨더라고요
도대체 반납함을 훔쳐갈 생각을 어떻게 하는 거지...? 훔치는 것도 일이겠다ㅋㅋㅋㅋ 반납함 가져갔으면 책이라도 돌려주지!!!!

마지막으로 코로나 시절 도서관 이야기 나오는데 이 시절엔 도서관 안 다녀서 그냥 그렇구나 들어본 거 같기도 정도의 감상만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새삼 도서관이 이렇게 가까운데 10년가량 무관심이었던 나도 대단해
총평
좀 더 딥한 걸 생각했는데 라이트 했다?
남의 직업 구경하는 거 잼써요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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